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의 불안
방글라데시의 기독교인들은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의 축출 이후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전했다. 하시나는 15년간 권위주의적 통치와 부패 의혹으로 비판받았으나, 이슬람주의 세력에 대한 무관용 정책으로 소수 종교 공동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녀의 몰락 이후 기독교인과 힌두교인, 특히 이슬람에서 개종한 이들이 폭력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한 지역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두려움 속에 살고 있으며, 많은 교회가 공격받고 파괴되었다고 전했다.
세기총 비전센터 매입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비전센터 건물 매입을 완료하고 이를 '전기현 기념관'으로 명명했다. 이번 매입은 전기현 장로의 공약에 따른 것으로, 세기총은 이 공간이 한국교회의 세계 선교 사역과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연합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현 대표회장은 비전센터가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통일을 위한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이한 화합과 통합의 제언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2026년 설날을 맞아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화합과 통합을 촉구했다. 이들은 “분열보다 연대, 배제보다 포용, 경쟁보다 상생을 실천하자”고 강조하며, 설 명절의 본래 의미를 신앙 안에서 성찰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가족과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며, 설 명절이 단순한 쉼의 시간이 아니라 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 정권의 혁명 기념 행사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혁명 47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이란 정권은 성경에 등장하는 고대 가나안 신 바알의 조각상을 불태우며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적 구호를 외쳤다. 이는 반정부 시위와 정치적 불안 속에서 체제 결속을 강조하는 자리로 활용되었다. 연설에 나선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약속했지만, 개혁운동 인사들의 체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클래식 150 콘서트
‘클래식 150’ 콘서트가 2월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시편 150편을 주제로 하며,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차태현 씨의 어머니가 성경을 낭독하는 특별한 구성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이 신앙과 음악의 접점을 찾는 이들에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
마무리
방글라데시 기독교인들의 불안한 상황과 한국 교회의 화합의 필요성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한국 교회는 이러한 국제적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연대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또한, 한국 교회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진정한 화합을 이루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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