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2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신의악단'의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 사회의 이면을 조명하고 탈북민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상영 후에는 탈북민들이 패널로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특별상영회 내용

이번 특별상영회는 북한 주민들이 겪는 현실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자리였다. 영화 '신의악단'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북한 사회의 복잡한 구조와 주민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행사에는 기아대책 북한사업 후원자와 북한 및 탈북민 이슈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참석하여, 영화 관람 후 탈북민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탈북 유튜버 강은정 씨가 진행을 맡고, 신학생 정유나 씨 등 탈북민들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이들은 영화 속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연결하여 북한에서의 일상과 탈북 이후의 현실, 그리고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었다.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은 북한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아대책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AI 교육 과정 개설

한편, 국제미래학회는 2월 9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두뇌 건강 AI 지도사 1급 자격 실전 과정'을 공식 개설했다. 이 과정은 AI 기술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버 세대의 두뇌 건강과 AI 활용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등록자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교육 과정은 고령화 사회에서 실버 세대가 AI 기술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과정은 AI의 원리와 윤리적 활용 방안을 이해하고, 두뇌 건강을 실천하며 인공지능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료자는 '뇌건강 지도사 1급'과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1급'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신앙의 회복

신앙의 회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처음 마음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느끼지만, 성경에서는 '처음 행위'를 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이는 마음의 회복보다 실천이 더 용이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신앙인들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집중하고 노력해야 한다.

마무리

이번 특별상영회와 AI 교육 과정 개설은 각각 북한 주민의 삶과 실버 세대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또한 신앙의 회복에 대한 논의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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