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선교 프로젝트 착수
경산중앙교회는 2023년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던못뎅과 인도네시아 워노소보 지역을 방문하여 선교 방향을 논의하고 CFCT 센터 개소 예정지를 점검했다. 이후 내부 공모를 통해 '행복마을'이라는 프로젝트명을 정하고, 지역 맞춤형 선교 모델을 구체화하였다. 11월 16일에는 '행복마을 선교주일'을 기념하여 던못뎅 지역 아동 500명과 일대일 결연을 체결하여 지역 공동체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11월 28일에는 기아대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던못뎅 지역 담당 선교사를 공식 파송하였다. 이는 단기적인 후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역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오륜교회 새로운 담임 목사 위임
오륜교회는 2023년 12월 7일 저녁 주경훈 목사의 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를 개최하였다. 주경훈 목사는 김은호 설립목사의 후임으로 선출되었으며, 이번 예배를 통해 공식적으로 담임 직무를 시작하였다. 그는 “주님께서 저를 종으로 삼아 주신 것에 감사하며, 교회를 온 마음으로 섬기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그는 교회의 비전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교회,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를 강조하였다.
김은호 설립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에는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이 일꾼이 돼야 한다”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를 것을 권면하였다. 예배는 교인들의 서약, 위임패 증정, 축가 및 임직식으로 마무리되었다.
탈북민들의 어려움과 기도 요청
최근 중국 내 탈북민들이 믿었던 현지인에게 맡긴 돈을 되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인해 은행 이용이 불가능하고, 신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금전적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도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님께서 이들을 보호하고, 중국 정부가 탈북민을 난민으로 인정하여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북한의 건설 현장 실태
북한 당 선전선동부는 강동군 병원 건설자들의 정신을 따라 배우기 위한 집중학습 주간을 설정하고, 모든 건설사업을 해당 연도 안에 마감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이는 현장의 노동자들에게 과중한 압박을 주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기도 요청은 이들 노동자들의 안전과 북한의 비효율적인 경제체제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마무리
경산중앙교회의 '행복마을' 선교 프로젝트와 오륜교회의 새로운 담임 목사 위임은 한국 교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교회들이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탈북민과 북한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기도 요청은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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