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와 이사장 유임
총회에서 황덕영 목사는 유임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감사하며, 내년에도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대 이사장은 “지난 2년간의 대표직과 4년간의 이사장직을 통해 많은 책임을 느꼈다”며 “2026년까지 미래 목회와 공적 책임을 중심으로 더 겸손하게 섬기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진행 사항
총회 1부에서는 유임된 대표 및 임원 인준이 진행되었으며, 신입 회원으로는 이필산 목사, 김신형 목사, 장충만 목사가 중앙위원에 위촉되었다. 또한, 2025년 미래목회포럼 제4회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로 한국성결신문 황승영 국장이 선정되었고, 고향교회 수기 당선작으로 서창범 목사가 수상하였다.
미래목회포럼은 다문화 문제, 기후환경 대응, 중독 사역을 한국교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역으로 보고 이들 사역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위원회를 중심으로 포럼을 열고, 전문 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회적 공공성 강화 방안
총회에서는 한국교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적공공성강화위원회와 평화통일위원회의 활성화 방안도 논의되었다. 매년 설과 추석에 추진하는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확대하고, 농어촌 교회 목회자와 수도권 교회의 정기적인 교류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설교와 정책 방향
2부 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에서는 다문화사역위원장 김인환 목사가 인도하고, 오정호 목사가 ‘AI 시대 참 목회자상’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오정호 목사는 한국교회의 미래와 정치적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정교분리는 교회가 정치를 방치하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목회자들이 정치적 가치에 대해 성도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국교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마무리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문화와 기후 대응, 중독 사역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포럼의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이 한국교회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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