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권 박사가 국제옥수수재단을 통해 기후 재난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국가브랜드대상 인류공헌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어린이전도협회는 크리스마스파티클럽 전도를 통해 1,400만 명의 어린이에게 복음을 전파할 계획을 세웠다. 또한, 제44차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가 'THE CHOSEN'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기독 NGO 함께하는사랑밭이 주최한 '문제없는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김순권 박사와 국제옥수수재단의 기후 재난 대응
김순권 박사는 국가브랜드진흥원(NBP)으로부터 2025년 국가브랜드대상 인류공헌리더십상을 수상하였다. NBP는 그가 기근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생명 회복 모델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김 박사는 몽골에서 기후 재난 '조드'로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를 위해 '몽골 적응 옥수수(MCP)' 종자 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몽골 축산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사역은 세계 빈곤 지역을 살리는 생명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적 지원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인도적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어린이전도협회의 크리스마스파티클럽 전도 목표
어린이전도협회는 올해 12월에 크리스마스파티클럽(CPC) 전도를 통해 1,400만 명의 어린이에게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7,000회의 강습회를 열어 약 32만 명의 전도자를 훈련시켰으며, 이들은 CPC 전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한 나라에서의 전도 사례는 경찰의 감시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고 삶을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025년도 CPC 전도를 위해 46일 동안 교사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3만여 명에게 복음을 전할 계획이 세워졌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이러한 전도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연합수련회 'THE CHOSEN' 개최
2026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가평 승동기도원에서 제44차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 'THE CHOSEN'이 개최된다. 이번 수련회는 다음세대 일꾼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두며, 청소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재용 목사는 교회의 일꾼이 아닌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속 문화 속에서 신앙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예배, 말씀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없는영화제'에서 사회적 문제의식 고취
기독 NGO 함께하는사랑밭이 주최한 '2025 문제없는영화제'가 12월 4일 영등포 CGV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제는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248편의 작품 중 11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자리로, 사회 문제를 다룬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권오중 배우는 이 영화제가 사회적 문제를 직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하며, 관객들이 중요한 질문을 던져줄 작품들을 통해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의료 접근성 문제와 빈곤 문제 등을 다룬 작품들로, 사회적 취약성을 섬세하게 포착한 내용으로 호평받았다.

마무리
이번 뉴스 종합에서는 김순권 박사의 국제적 기여, 어린이전도협회의 복음 전파 계획, 청소년 연합수련회의 개최, 그리고 사회적 문제를 다룬 영화제의 진행 소식 등을 전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은 한국 교계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