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동산 공동체가 창립을 준비하며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신앙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이 제7기 사역자 양성과정을 통해 청소년 사역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두 가지 이니셔티브는 한국 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한 신앙적 접근을 보여준다.

노을동산 공동체의 비전

노을동산은 고령화와 퇴직자 증가, 청년 일자리 부족 등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립 가능한 농촌형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박향희 목사는 이 공동체가 단순한 주거 공간이나 복지시설이 아니라, 신앙적 대안 모델로 기획된 복합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을동산이 은퇴자, 조기 퇴직자, 청년 창업자 등 사회 제도에서 제외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을동산은 각 구성원이 다양한 역할을 맡아 상호 의존과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박 목사는 이 공동체가 하나님 나라의 삶을 실현하는 영적 환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을동산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 증가를 도모하는 등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의 성과

한편,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최근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제7기 사역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 42개 교회에서 31명의 사역자가 수료하며, 청소년 사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새롬 목사는 이 과정이 학교 기도모임 운동에 실질적인 해법과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실제 동력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 목사는 앞으로도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살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미술을 통한 신앙의 표현

또한, 현대 미술 작가 메리 매클리어리는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사물들을 활용해 구원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그녀의 작업은 기독교적 세계관을 투과하여 인간의 비극과 구원을 탐구하는 결과물로, 신앙이 단순한 소재가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매클리어리는 그녀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도덕적 상태와 구원의 섭리를 탐구하며, 기독교적 역설을 전달하고 있다.

마무리

노을동산과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그리고 메리 매클리어리의 예술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신앙적 대응을 보여준다. 이들은 한국 교회가 직면한 도전 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신앙 공동체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