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오는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앙상블은 발달장애인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첼로 앙상블로,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연주회는 새 음악감독 강미사 지휘자의 지휘 아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그룹 아이들 멤버 민니가 태국 홍수 피해 아동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발달장애인 음악 앙상블의 성장

밀알첼로앙상블 날개는 2012년 발달장애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창단되었으며, 코리안리재보험의 후원으로 음악 교육과 연주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받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임된 강미사 음악감독은 장애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앙상블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정기연주회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어린이 앨범을 주제로 한 클래식 연주와 대중음악 편곡 무대가 마련되어, 다양한 음악적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민니의 기부와 사회적 연대

그룹 아이들 멤버 민니는 태국 남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취약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태국의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약 220만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민니는 고향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기부금은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되어 필수 생필품 지원과 초기 복구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회의 목소리와 정부의 책임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들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북한에 억류된 국민들이 10년 이상 고통받고 있으며,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교회언론회는 유엔과 EU의 결의안 등을 언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마무리

발달장애인 음악 앙상블의 정기연주회와 민니의 기부는 한국 사회에서의 연대와 소통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또한, 정부는 억류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이슈들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반영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