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이 10월 29일 특검의 ‘6.3 지방선거 투표지 현장 검증’ 결과에 대해 부정선거 은폐 공작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고애연은 성명서에서 "자유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부정선거 은폐 공작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투표지 현장 검증을 지켜보며 대의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는 현실을 목도했다고 전했다.
고애연은 주권자인 국민과 청년들이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148일 동안 투쟁해왔으며, 현장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희생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검증 현장을 지켜본 국민이 경악해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특검의 이태한은 부정선거 세력을 비호하기 위한 연극으로 국민을 기만했으며, 공권력을 동원해 투표지를 불법 밀반출했다고 주장했다. 고애연은 이러한 행위가 지난 10년간 수많은 주권자가 흘린 피와 땀을 짓밟는 반헌법적 폭거라고 강조했다.
고애연은 현장 검증에서 드러난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로 접힌 흔적이 없는 '벽돌 투표지'의 발견, 투표지 101매의 증발, 비정상적인 기형 투표지 대량 발견 등을 언급했다. 이들은 이러한 증거들이 부정선거의 실체를 드러낸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애연은 이태한 특검의 증거 인멸 및 불법 반출 작전이 사전에 기획된 범죄적 은폐 작전이라고 주장하며, 특검이 대국민 기만과 증거물 접근을 원천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검이 참관인을 기만하고 투표함을 불법적으로 반출했다고 주장했다.
고애연은 이태한 특검의 즉각적인 사퇴와 부정선거 주동자 전원의 구속을 촉구하며, 선거 공정성 확보를 위한 법적·제도적 결단을 이끌어낼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지도부에 비상국민회의 소집과 총력 투쟁을 요구하며, 한국교회의 각성과 총동원령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고애연은 청년들의 헌신에 깊은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이들의 투쟁을 결코 헛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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