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는 아가페교회와 함께 네팔 홍수 피해 아동 및 지역주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5일 아가페교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상범 아가페교회 담임목사와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518만원으로, 아가페교회 성도들이 마련한 목적헌금이다. 이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식량, 생필품, 위생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범 담임목사는 기부의 의미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기부가 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네팔 아동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유혜선 본부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네팔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긴급구호를 넘어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과 아동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한 기부단체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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