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심각한 고난을 겪고 있으며, 예루살렘은 18개월 동안 포위당한 후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예루살렘 성벽과 성전이 무너졌고, 많은 젊은이들이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혀갔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고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본심을 이해하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자원하여 고난을 받았다. 그는 시온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받아들이고, 고난이 하나님의 훈련임을 깨달았다. 예레미야는 고난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이 유다를 정금처럼 연단시키고 복을 주시기를 믿었다.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에게 지나온 길을 돌아보라고 권하며, 고난의 책임을 스스로 지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신의 행위를 조사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예레미야는 깊은 구덩이에서 주님께 부르짖으며 구원을 요청했고, 하나님은 그의 간구를 들어주셨다. 그는 고난을 축복으로 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고난을 통해 자신이 변화되기를 다짐했다.
결론적으로, 예레미야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본심을 알고, 그 사랑을 믿으며 희망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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