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는 공동 설립자 故 배리 사라 선교사의 장례 일정을 공개했다. 배리 사라 선교사는 지난 10월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96세로 별세했다.
UBF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UBF 본부 센터 지하 1층 이사무엘홀에서 추모자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천국환송예배는 10월 31일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추도사는 전요한 박사, 이사무엘 목자, 김헬렌 목자 등이 맡으며,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배리 사라 선교사는 1957년 27세의 나이에 한국을 방문해 23년 동안 선교사로 활동했다. 그는 이후 미국 UBF 본부를 조직하고 48년 동안 캠퍼스 선교와 세계 선교에 헌신했다. UBF는 그의 헌신을 통해 많은 대학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전했다.
UBF는 배리 사라 선교사가 가난과 폐허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원한 역사를 바라보며 영혼의 생명을 귀하게 여겼다고 추모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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