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단체 험블미니스트리와 태아생명존중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이 주관한 ‘유스 프로라이프 리더십 코스 1기 수료식’이 10월 24일 열렸다. 이번 수료식은 참가 청소년들을 정식 ‘청소년 프로라이프 활동가’로 임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스 프로라이프 리더십 코스’는 지난 3월 출범했으며, 미국 프로라이프 비전 캠프와 국내 프로라이프 비전 트립에 참가했던 청소년들로 구성된 장기 리더십 훈련 과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약 8개월간 성경적 가치관에 기초한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학습하고, 스피치 역량을 집중적으로 길렀다.
청소년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행사와 여름 휴가철 등 주요 시기에 거리 캠페인에 참여하며 현장 실천 능력을 다졌다. 수료식 직후, 청소년 활동가들은 서울 홍대로 이동해 거리 캠페인을 펼쳤으며,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태아 생명 보호의 가치를 알렸다.
아름다운피켓 대표 서윤화 목사는 “태아 생명을 살리는 일은 다음세대가 스스로 깨닫고 이끌어가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험블미니스트리와 아름다운피켓은 태아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다음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청소년 미국 프로라이프 비전 캠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2027년 초 진행될 제3기 캠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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