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구속의 역사를 악을 선으로 이기는 방식으로 이끌어 가신다. 세상은 악으로 선을 제압하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가는 길은 악을 선으로 이긴 자들이 가는 곳이다.
교회를 이끄시는 성령님께도 교회를 이끄시는 방식이 있다.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 하며,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영적인 공동체이다. 성령님의 사역 방식은 고린도전서 12장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역할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교회는 다양한 지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지체가 하나를 이루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다. 교회의 아름다움은 획일성에 있지 않으며, 성도들이 같은 생각과 재능을 가져야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성령님께서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방식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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