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이 10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wo IFC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합력하는 문서선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기독교출판협회와 한국기독교서점협회가 함께 유공자 표창을 실시했다.
올해의 유공자로는 기독서점인 김학묵 광주첨단기독교백화점 대표, 기독출판인 이정범 겨자씨 대표, 우수 서점 강서예루살렘기독교백화점(대표 김계홍), 저자 지영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규장), 역자 문병호 교수(찰스 핫지의 조직신학, 생명의말씀사), 편집인 정준용 간사(요단), 영업인 김기태 차장(대한기독교서회), 모범 서점 레마기독서점(대표 문성희), 특별공로상 권오인 상무(대한기독교서회)와 문학식 부장(두란노) 등이 선정됐다.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전한 기출협 박종태 회장은 “기출협과 기서협이 한 마음으로 모인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출판인과 서점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그는 문서선교의 본질을 강조하며, “어떤 어려움에도 문서선교의 본질을 지키며 말씀과 책을 통해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지키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기서협 김종인 부회장이 ‘문서선교의 날 제정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서는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한 줄의 말씀이 한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고 밝히며, 매년 10월 20일을 ‘문서선교의 날’로 제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기독교 문서선교 사명에 동참할 것을 소망했다.
기념식은 조애신 기출협 부회장의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과 폐회기도로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PRS공동체 성경읽기 및 JSU북클럽 모임이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김두진 회장이 사회를 맡았고, 정종현 기출협 이사의 기도와 양차열 기서협 감사의 성경봉독 후 한기채 목사가 설교를 진행했다. 한기채 목사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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