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화문제연구소, 33년간 신학·전도·목회자 세미나 통해 복음화 사역

세계복음화문제연구소가 올해로 설립 33주년을 맞았다. 세복은 서울신학대학교 전도학 교수 홍성철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후 신학과 전도, 목회자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복음화와 성장을 위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세복은 설립 초기부터 세복출판사를 통해 신학서적과 신앙서적, 제자훈련 교재 등을 출판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50종의 서적을 발간하여 한국교계에 신학과 신앙 관련 자료를 보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주요 도시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여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의 영적·신학적 성장과 목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가나 종교 갈등, 구금 중 폭행으로까지 번져… 대통령, 자제 촉구

가나에서 기독교 목사와 이슬람 이맘을 둘러싼 종교적 갈등이 체포와 경찰 구금 중 폭행으로 번지면서 존 드라마니 마하마 대통령이 종교적 자유와 평화로운 공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공개 발언과 소셜미디어 사용에서 책임과 자제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발언으로 이맘과 기독교 성직자가 각각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으며, 구금 중 폭행 사건이 논란을 일으켰다. 가나 내무부는 구금 중 폭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경찰에 사건 경위를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AI가 답 주는데 책 왜 읽냐”고?… 존 레녹스, 성경 읽기 감소 경고

기독교 변증가인 존 레녹스가 인공지능이 젊은 세대의 독서를 감소시키고 성경과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가 즉각적인 답을 제공함에 따라 독서가 줄어들 것이고,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기아 상태에 빠지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녹스는 성경이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위한 주된 도구라고 강조하며, 신자들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가 무방비 상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의 유용성을 인정하면서도, 기독교인들이 AI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빅버리온시 해변서 약 170명 침례… “정말 특별하고 놀라웠다”

영국 빅버리온시 해변에서 약 170명이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 채널 ‘바이블래드UK’의 설립자인 멀린 크래프트가 주최하였으며, 행사 소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국에 알려졌다. 크래프트는 일부 참가자들에게 이번 행사가 중세 순례와 같은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제111회 총회 개회… “기억상실증 벗어나 거룩한 공교회로”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가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설교에서 총회의 정체성과 거룩한 공동체성 회복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헌법 개정, 기구 개편, 대사회 및 신학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룰 예정이며, 특히 목사·장로 정년 연장과 여성강도사 지위 문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美 물가 6.3% 상승할 동안, 남침례회 담임목사 보수 1.5% 감소

미국 남침례교회 담임목사들의 평균 보상이 최근 2년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6.3% 상승하여 목회자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임 담임목사의 보상은 감소한 반면, 전임 스태프 목회자와 사무직 직원의 보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회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선교 위한 신학교와 지역교회의 상생 협력 모델

신학교와 지역교회 간의 협력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원규 교수는 신학과 목회 현장 간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최근 영남신학대학교와 포항 기쁨의교회가 함께한 가을사경회가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경회에서는 성도들이 직접 신학교를 찾아와 학생들과 함께하며 생활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동역을 논의하며, 선교 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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