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당일인 10월 31일, 인파가 몰리면서 오후 11시 47분부터 지하철 6호선이 이태원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용산구는 전날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주변 인파 혼잡으로 오후 11시 47분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청은 시민들에게 이태원역 진입을 자제하고 인근 녹사평역과 한강진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핼러윈 당일인 전날 이태원역의 마지막 전철은 양방향 모두 11시 59분이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이태원 관광특구의 인구는 3만 2천~3만 4천명으로,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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