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진실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의 방침으로 대한민국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 하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책도 언급했다. 그는 다문화가정이 내국인가정에 비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일부 정책이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제 하루 종일 논란이 되었던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정책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엑스(X) 계정에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이태원 참사 기억식 일정이 시작되기 직전인 오전 10시 25분에 올라왔다. 이에 따라 사회적 참사 추모행사를 앞두고 SNS 논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SNS 활동에 대해 참모들이 대응하고 있으며, 농업 현실과 노동자 정책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이며, 앞으로도 SNS 행보를 계속할 뜻을 밝혔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