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수천만 원의 레슨비를 부담하고 세계적인 프로골퍼와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이 있다.
주 의원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고발 예고를 '물타기'라고 일축하며 "고발해 보라"고 맞받아쳤다. 그는 김 여사가 리디아 고 선수를 지목하며 해당 의혹을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리디아 고 측은 즉각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주 의원은 해당 영상에서 선수가 등장하는 부분을 삭제했으나, 별도의 수정 공지나 사과는 하지 않았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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