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룰라 대선 승리 축하 인사 전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딸에 대한 허위스펙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김 청장은 중수청에 고발이 이뤄진 만큼 수사가 진행될…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김혜경 여사의 군 골프장 이용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이 접수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오 처장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 여사의 군 골프장 이용과 관련해 공수처 수사 가능성을 …
국민의힘이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로펌을 만들려 한다고 주장하며, 박균택·양부남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로 검토하…
서울 역삼동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의 피의자인 7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남성은 20일 서울 역삼동 인접 건물 2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두 건물에 입주한 특허법인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화재로 인해 19명…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브라질 대선에서 승리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통산 4선 대통령이 되었다.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말과 포르투갈어로 적힌 글을 통해 "저의 각별한 친구…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국무회의 참석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들의 우려가 있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김 청장은 이달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5차 국무회의에 참…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국내 90여 개 업체를 해킹하고 개인정보 약 820만 건을 탈취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개인정보 유출을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공갈 혐의로 총책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태릉골프장에서 유명 프로골퍼와 함께 골프 레슨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0일 김혜경 여사는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황제 골프를 쳤다"며, 태릉CC에서 프로골퍼로부터 레슨을 …
이태원 참사로 아들을 잃은 유가족들이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진실을 묻고 있다.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고 문효균 씨의 가족은 일상을 잃었다. 문 씨는 1992년 전주에서 태어나 IT 개발자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참사로 목숨…
사업가 은현장씨가 법원 집행관들과 함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사무실에서 강제집행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내부 방송 장비 및 집기류에 대한 유체동산 압류로 이루어졌다.25일 유튜브 '장사의 신'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은씨는 김소연 변호사로부터 채권 관련 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5.3%로 하락했다. 이는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19일부터 23일 사이에 실시한 조사 결과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0%포인트(p) 감소한 수치이다. 부정 평가는 62.3%로, 지난주보다 1.9%p 하락했다. '잘 모름' 응…
특검팀이 오는 28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임의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수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특검팀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검증이 오전 9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검…
26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1% 안팎 하락 출발했다.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이벤트가 증시 향방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1.25포인트(0.…
서울행정법원이 아동을 학대한 아버지 A씨에 대한 구청의 관리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A씨는 구청의 처분이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아동의 행복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고 결정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A씨가 관악구청장을 상대로 낸 사례…
룰라 다시우바(81) 브라질 대통령이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통산 4선에 성공했다. 브라질 고등선거재판소(TSE)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개표율이 99.76%에 도달한 가운데 룰라 대통령은 51.7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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