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니엘기도회가 11월 1일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 시작된다. 이번 기도회는 '열방과 함께하는 2026 다니엘기도회'라는 주제로 21일간 진행된다.
첫날인 11월 1일에는 김은호 목사가 '예수님을 떠나보내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김은호 목사는 현재 기도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도회 중 주말에는 문화공연이 열리며,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집사와 연출가 황바울 집사가 찬양과 간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은 '서울북부 지역 기도의 날'로 지정되어 있으며, 기도합주회에서는 서울북부 지역 교회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연합을 기원하는 기도가 이루어진다. 또한, 정치·외교·경제 분야에 하나님의 공의와 지혜가 실현되기를 기도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찬양은 오륜교회 블레싱워십이 인도하며, 여러 찬양곡이 함께 불려질 예정이다.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도 진행되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을 기원하는 기도가 포함된다.
'2026 다니엘기도회'는 매일 오후 8시에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 생중계된다. 첫 주 강사로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설 예정이며, 둘째 주와 셋째 주에도 여러 강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2025년 다니엘기도회에는 1만 6,708개의 교회가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도 96개국 780여 교회가 함께했다. 지난해에는 총 39억 8,292만 9,216원의 '사랑의 헌금'이 모아졌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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