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사운동연합과 수려한한방병원이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목회자 유가족, 은퇴목회자, 선교사 및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수려한한방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은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하며, 수려한한방병원은 대상자의 상황과 의료적 필요성을 고려하여 진료와 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와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은퇴목회자와 목회자 유가족, 국내외 선교사 및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사역을 확대하고, 수려한한방병원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교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병원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용인두드림교회 권요섭 목사가 사회를 맡고 오산제일교회 김재현 목사가 설교했다. 협약식 후에는 전 총신대 총장 정성구 목사의 축도가 이어졌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과 수려한한방병원은 앞으로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의료봉사,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 다양한 공동사업으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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