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제주 서귀포시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장례비 부담을 덜기 위한 4천만 원 규모의 2차 장례비 지원사업 전달식을 10월 27일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윤홍열 이사장, 조형서 학생인턴, 김희찬 서귀포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의 뜻을 나눴다.
이번 지원은 앞서 진행된 1차 장례비 지원사업 4천만 원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재단은 총 8천만 원 규모의 장례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실제 장례비 일부를 지원한다. 재단은 중문장의사와 협력해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유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장례를 치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