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I)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세계교회 성장대회’를 10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성령, 세대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 세계 22개국의 목회자 및 선교사 3천여 명과 국내 목회자, 성도 등 총 2만여 명이 참석했다.
CGI는 1976년 조용기 목사를 중심으로 창립되어, 지난 50년간 오순절 성령운동과 교회 성장 모델을 공유하며 복음화에 헌신해왔다. 이들은 2년마다 서울에서 세계교회 성장대회를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여 개국에서 600여 회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성광엽 목사와 황현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CGI 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바울 장로의 개회선언과 찬양팀 레비스탕스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후 해외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됐다.
밥 로저스 목사는 기도와 금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영훈 목사를 놀라운 리더로 칭송했다. 제임스 마로코 목사는 CGI가 조용기 목사의 성장에 영향을 받아 설립된 기관이라고 언급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미닉 여 목사는 CGI 50주년을 축하하며, 교회를 세우는 지난 50년이 하나님의 역사였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세대가 부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고 전하며, 복음의 빛을 세상에 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일정이 마련되어 있다. 29일에는 여러 목사들이 강연을 진행하고, 30일에는 성령대망회와 철야기도가 예정되어 있다. 31일에는 기도대성회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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