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글로벌학교가 올해 2학기부터 학생들의 영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본격적인 영어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 이 학교는 미국에서 개발된 영어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인 Imagine Learning을 도입하여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관 제4대 교장은 예닮글로벌학교가 Imagine Learning 공식 인증 학교로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균형 있게 강화하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예닮글로벌학교는 2013년에 설립된 기독교 학교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 잠실교회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이다. 이 학교의 교훈은 “하나님을 알고 말씀 따라 살자”이며, 영성과 인성을 키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사람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교장은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 할 실력은 경쟁에서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교직원 모두가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는 성경 일일 통독을 성경 일일 필사로 변경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배 문화를 조성하는 등 실용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선후배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닮글로벌학교는 방과 후에 TOEFL 수업, 대입 논술반, 국영수 EBS 인강, Imagine Learning 심화·복습반, 기초 보충 수업 등을 운영하며, 맞춤형 학습과 개별 진학 코칭을 통해 매년 탁월한 진학 성과를 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러한 맞춤형 학습 덕분에 모든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영관 교장은 올해로 설립 14주년을 맞이하며, 안정적인 학교 시스템 위에 더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을 닮는 기독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예비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7학년 일반전형 신(편)입생 모집이 진행되며, 중1과 고1에서 각각 40명을 모집한다. 학교 입학설명회는 2026년 11월 14일에 개최되며, 원서 접수는 2026년 11월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입학 문의는 행정실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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