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성폭행 혐의로 징역 27년 구형

검찰은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81) 씨에게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대전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 씨가 종교단체 교주로서 젊은 여성 신도들을 종교적으로 세뇌하고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정 씨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여신도 16명을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미 대법원에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네팔 대홍수로 인한 교회 공동체 피해 심각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보테 코시 강의 범람으로 인해 165명이 사망하고 82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피해 지역의 기독교 공동체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5개 교회에서 17명의 성도가 실종된 상태다. 현지 교회의 담임목사는 많은 성도가 생계를 잃었다고 전하며,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피해 지역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오픈도어는 기도와 지원을 요청했다.

LIOS 교회 공식 앱, 교회 디지털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

LIOS Studio는 교회의 다양한 활동을 하나의 모바일 공간으로 연결하는 ‘교회 공식 앱’을 개발하고 있다. 이 앱은 교회 공지, 설교 영상, 성경 묵상, 소그룹 활동 등을 통합하여 성도들의 신앙생활과 교회 공동체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평안 대표는 교회의 본질을 기술 속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교회에 맞춤형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냐, 매달 60개 교회 등록… 종교단체 관리 강화 필요

케냐에서 매달 약 60개의 교회가 새롭게 등록되고 있으며, 내부의 지도력 갈등과 재정 관리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법무장관은 교회 선거와 관련된 폭력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언급하며, 정부는 종교단체의 등록과 감독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등록 요건은 신학 학위와 신원 조회 증명서를 포함하고 있으며, 종교단체의 관리와 감독을 위한 법적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2회 메가컨퍼런스, 총체적 선교의 중요성 강조

한국복음과신학연구소와 아델포이교회가 주최한 제2회 메가컨퍼런스가 ‘한국교회의 총체적 선교’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총체적 선교의 신학적 근거와 현대 선교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복음의 본질을 희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동현 목사는 총체적 선교의 출발점이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 임신중지 약물 허용 반대 성명 발표

샬롬나비는 정부의 임신중지 약물 처방 허용 검토에 대해 헌법적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국회 차원의 대체입법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법 개정 없이 행정적 조치로 낙태약물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며, 임신중지 약물 사용이 태아의 생명과 여성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가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말고, 투명한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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