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 “행동 이전에, 생각에서부터 이기는 신앙으로”

내용: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은혜제일교회가 지난 8월 22일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를 초청해 ‘웃음으로 만나고, 은혜로 채우다’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강연, 찬양, 대담, 문화가 어우러진 성령 콘서트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성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개척 5년 차인 최원호 목사가 주최하였으며, 은혜제일교회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문화목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장경동 목사는 강연을 통해 작은 교회가 가져야 할 목회 방향과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전하며, 생각에서부터 이기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잘못된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기 전에 영적으로 분별하고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보은의 신앙을 강조하며,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제시했다.
최원호 목사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초청 강연이 아니라 개척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은혜제일교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신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제목: 탈북민 심리정서 회복 지원 사업 시작
키워드: North Korean defectors, emotional recovery, support program, NGO, South Korea

기아대책, 탈북민 심리정서 회복지원 ‘나의 새로운 봄’ 전개

내용: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탈북민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나의 새로운 봄’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탈북민이 자신의 감정과 상처를 이해하고 회복한 뒤, 이를 가족과 동료, 이웃과 나누는 ‘상처 입은 치유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자기이해와 상처 치유부터 시작해 자기수용, 자존감 회복, 자기표현과 관계 소통,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는 단계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회복 심화과정, 행복한나눔 변화 과정, 특별 스피치 교육 ‘봄의 언어로 말하기’가 포함된다.
마음회복 심화과정은 탈북민 협력기관 3곳에서 운영되며, 상담 기본교육과 트라우마, 감정 주제 교육, 집단상담 등을 진행한다. 행복한나눔 변화 과정은 10주간 강의와 집단상담, 자연 체험 및 나눔 활동을 통해 자기수용과 관계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특별 스피치 교육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이선영 홍보대사가 참여하여 발성과 발음 실습, 상황별 말하기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은 탈북민이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회복을 넘어 다른 이들의 회복을 돕는 동료 지지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