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네팔 홍수·산사태 긴급구호 착수… 식량키트 지원

내용: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8월 26일 네팔 중북부 산악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구호에 착수했다. 이번 재난은 네팔 라수와와 누와코트 일대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대규모 급류와 토사가 마을을 덮치면서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8월 28일 오전 7시 기준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 389명, 실종자 910명으로 집계됐다. 기아대책은 재난 발생 직후 긴급구호 인력을 현지에 파견해 피해 상황과 주민들의 긴급한 필요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장 접근 가능한 지역부터 이재민을 대상으로 우선 긴급구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로와 교량 붕괴 등으로 고립된 지역의 접근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지원 범위와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로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일부 지역은 도로와 교량 붕괴로 고립된 상황”이라며 “기아대책은 현지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식수와 식량 등 생존에 필요한 긴급구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네팔 홍수 피해 주민과 아동을 위한 긴급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모금된 후원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목: 한기총, 평양대부흥 120주년 기념 행사 추진
키워드: Korean Christian Council, Pyongyang revival, anniversary, meeting, church leadership

한기총, 제37-7차 임원회… 평양대부흥 120주년 기념 추진

내용: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8월 27일 오전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7-7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25명이 참석하고 42명이 위임한 가운데 개회된 임원회에서는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김노아 이단성 및 피해사례 포럼의 건'은 이미 2023년 7월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해 제명했으나, 이단성 및 실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피해를 막기 위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피해사례 등을 가지고 외부 이단 전문가들과 포럼을 열기로 했다.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 기념의 건'은 지난 임원회에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계속 진행하되, 타 연합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과 차별화해 한기총 중심의 행사를 기획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 남가주 한기총에 대해선 37-2차 임원회 결의에 의해 샘신 목사가 대표로 세워져 있으므로, 과거 '한기총 미주총회' 명칭 사용은 정리하기로 했다. 향후 해외에 총회나 단체 설립 및 해산 등을 결정할 때 임원회 결의를 통하기로 한 35-7차 임원회 결의에 따라, 미주 지회 조직을 새롭게 구성해 창립총회를 여는 방안을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직전 임원회에서 총무단 구성에 대해 논의할 때 이미 37-2차 임원회에서 총무협의회 해체 표결에 참여했고(19명 찬성, 5명 반대로 해체 결의 통과), 37-1차 실행위원회와 37-1차 임시총회에 임원회 안건으로 보고할 때도 참석했음에도 '총무단 처리 문제가 불법'이라며 회의를 방해하고 임원회를 모독한 책임을 물어, 김다니엘 목사를 임원직과 위원장직에서 면직하기로 결의했다. 이 밖에 8.15 성회 개최 내용을 결산해 임원회에 보고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부회장 송민규 목사 사회로 총무 박종만 목사 기도 후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히브리서 13장 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회의는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 기도로 폐회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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