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

예수의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의 죽음은 한 의인의 숭고한 죽음에 불과했을 것이다. 그리고 죄와 죽음의 권세는 여전히 인간 사회를 지배했을 것이다. 예수가 다시 살아나지 못하였더라면, 예수의 죽음은 소크라테스나 공자나 부처나 무함마드의 죽음과 같았을 것이다. 이들 비기독교 종교들의 교주들은 다시 살아나지 못했다. 그리고 이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하여 아무런 사실을 알려주지 못했다.
코란은 지옥과 낙원에 관하여 말하나 이것의 많은 부분은 기독교의 내용을 표절 내지 모방한 것으로 보인다. 꾸란은 무함마드의 부활에 관하여 말하지 않고, 그의 죽음이 대속의 죽음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성경에 의하면 예수는 특별히 죽음과 대결하셨다. 그리고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그러므로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의 유일한 계시로서 “모든 종교들의 위기”이며 동시에 “모든 종교들의 충족”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종교의 실체”이다. 모든 종교가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생겨났는데 이들 종교들은 이 문제를 사실상 해결하지 못했다. 다른 종교들은 이 실체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이들 교주들은 다시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죽음을 죽이고 부활하심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셨기 때문이다.
예수의 수제자 베드로는 그의 서신에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죽음의 세계에 내려가셔서 음부에 갇힌 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한 사실을 증언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 구절은 신약 베드로후서에 단 한번 있는 구절이다. 이 구절에 의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난 후에 음부에 내려가셔서 옥의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셨다. 그리하여 음부에서 노아시대에 불순종하여 죽음을 당한 영들에게까지 복음을 전하였다.
음부에 내려가신 예수는 육체로는 인간으로서 죽임을 당하였으나, 영으로는 그 속에 계신 신성으로 음부에 내려가는 일반 사람과는 질적으로 다른 신분이었다. 그는 영으로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자다. 예수는 죽음의 세계에서 망자의 신분이 아니라 영원히 산 자의 신분을 가지시고, 지상에서와 같이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셨다.
제목: 아틀란타 벧엘교회, 미국 내 한인교회 유일하게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키워드: Atlanta, church growth, Korean church, Outreach Magazine, revival

아틀란타 벧엘교회, 美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한인교회 유일 선정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 아틀란타 벧엘교회가 미국 교회성장 전문 매체인 ‘아웃리치 매거진’이 발표한 ‘2026 아웃리치 100’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부문에서 전국 23위에 선정됐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전역 약 32만여 개신교회 중 한인교회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아웃리치 100’ 공식 통계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 주일 현장예배 평균 출석 인원은 2025년 1,658명에서 2026년 2-3월 기준 평균 2,171명으로 1년 만에 513명 증가했다. 이는 등록 교인 수가 아닌 ‘실제 주일 현장 예배 참석자 수’를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로, 단순 증가율 순위로만 따지면 미국 100대 교회 중 12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대형교회 중심 미국 교계 지형 속에서 중소형 도시를 거점으로 한 이민교회가 순증가 인원과 성장률 모두에서 최상위권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웃리치 100’은 미국 기독교 월간지 ‘아웃리치 매거진’과 남침례회 산하 유력 신앙 통계 기관인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매년 공동으로 전수 조사를 거쳐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연례 프로젝트다. 외형적 크기뿐 아니라, 전년 대비 현장예배 출석 증가 폭과 성장률을 종합 분석해 ‘가장 건강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교회’를 선정하고 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의 이번 성과는 설립 11년 만에 일궈낸 결실이다. 지난 2014년 말 세 가정의 작은 기도모임으로 태동한 벧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는 교회’를 비전으로 역동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민 목회의 한계를 극복한 부흥의 핵심 동력으로는 타협 없는 ‘강해설교’와 ‘뜨거운 기도 운동’이 꼽힌다. 이혜진 목사는 개척 초기 성경 66권을 차례로 강해하며 본문의 깊이와 성도들의 삶에 밀착된 구체적 적용을 제시해 성도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또 매일 아침 전 성도 말씀 묵상 나눔, 새벽기도회, 월삭기도회, 금요성령집회 등 모이면 부르짖어 기도하는 영적 훈련을 지속하며 청년층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로 발돋움했다.
이혜진 목사는 “11년 전 이름도 없이 세 가정의 기도 모임으로 출발했던 교회를 친히 인도하시고 부흥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미국 내 수많은 교회 중 한인교회가 선정된 것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 위에 부어주신 특별한 은혜”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 목사는 “단순히 주일 예배 참여 성도 숫자가 아니라, 복음으로 훈련되고 무장된 그리스도의 군사가 많아지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교계 관계자들은 이번 아틀란타 벧엘교회 선정이 팬데믹 이후 북미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위축 우려를 불식시키고, 철저한 말씀과 성령 운동이라는 전통적 가치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강력한 부흥의 열쇠임을 보여준 쾌거라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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