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샬럿 호니츠를 상대로 109-104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이 경기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렸다.
필라델피아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전과 뉴욕 닉스전에서의 승리에 이어 이번 샬럿전에서도 승리를 추가했다. 경기 종료 1분 22초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한 필라델피아는 타이리스 맥시의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맥시는 자유투 8개, 2점 9개, 3점 4개를 포함해 총 38점을 기록했다.
반면 샬럿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워싱턴 위저즈에 이어 필라델피아에게도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샬럿은 경기 중 18개의 턴오버를 범해 23점을 내주며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그레이슨 앨런과 브랜든 밀러는 각각 27점과 24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초반 샬럿은 리드를 잡으며 1쿼터를 37-27로 마쳤고, 3쿼터 중반까지도 7점 차로 앞서 있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마지막 순간에 맥시의 자유투로 동점을 만들고, 이어서 역전을 이끌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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