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회 올림픽 무브먼트 아젠다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올해 처음 실시된 행사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새로운 전략인 '핏 포 더 퓨처(Fit for the Future)'를 포함한 국제 스포츠계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국내 체육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IOC는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 선출 이후 올림픽 운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핏 포 더 퓨처'를 추진 중이다. 이 전략의 핵심 요소로는 선수 중심의 의사 결정 체계 강화와 올림픽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있다.
포럼은 올림픽 무브먼트와 올림픽 가치의 실현, IOC의 선수 중심 의사결정 과정, 올림픽 프로그램 선정 방식 개편, 지속가능성을 위한 올림픽의 변화 등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국제 스포츠계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정례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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