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스타 아리나 사발렌카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사발렌카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발렌카는 호피무늬 비키니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는 가운데 석양을 배경으로 바다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그녀는 게시물에 "여러분 가까이에서 해변과 테니스 코트를 오가며 지내는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발렌카는 친구인 롤리타 라자렌코와 함께 파도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더선'은 게시물이 올라온 지 몇 시간 만에 좋아요가 약 20만 개에 달했다고 전했다.
사발렌카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셀카도 공개했으며, 티셔츠에는 "당신이 아는 가장 멋진 여성"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한편, 사발렌카는 최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내주며 현재 2위에 올라 있다.
사발렌카는 오는 11월 8일 시작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스에서 2026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테니스 이벤트 '더 식스(THE SIX)'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나오미 오사카를 비롯한 해외 유명 여자 테니스 선수 6명이 참가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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