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후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세영은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2위)를 2-1로 이겼고, 프랑스오픈 결승에서는 인도의 푸살라 신두(8위)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이번 시즌 10승을 기록하며, 여자 단식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을 48승으로 늘렸다.
안세영은 최근 5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하며, 프랑스오픈 3연패와 덴마크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치른 67경기에서 66승을 거두며 승률 98.5%를 기록 중이다.
안세영은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패배한 이후 50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남은 대회에서 지난해 기록을 넘어서겠다는 각오를 보이며,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에서 시즌 11승을 노린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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