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창단 1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 경기를 개최한다. NC는 2026 엔팍시리즈 'ROY 대전'을 다음 달 28일 창원NC파크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ROY 대전'은 NC의 대표 선수인 박민우와 이재학이 각각 '팀 민우'와 '팀 재학'의 감독을 맡아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민우와 이재학은 각각 2013년과 2014년에 신인왕을 수상한 바 있다.
NC는 이번 경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과거 NC에서 활약했던 선수들과 현 코치진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강진성, 노성호 등 과거 선수들과 조영훈, 김종호 등 현 코치진이 경기에 출전하며, 에릭 해커, 드류 루친스키, 재비어 스크럭스 등 팀 레전드 외국인 선수들도 참여를 확정했다.
각 팀의 응원단장과 장내 아나운서도 두 감독이 직접 선택할 예정이다. 임태현 전 응원단장과 박정일 전 장내 아나운서, 전 치어리더 윤요안나, 나혜인, 최보배, 김하나 등도 창원NC파크를 찾아 팬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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