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정치권의 사과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과 국회의원들은 12월 23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를 예방하고, 최근 특검 수사 과정에서의 과도한 압수수색에 대해 사과했다. 이영훈 목사는 헌법이 보장하는 정교분리 원칙을 강조하며 정부가 종교계의 역할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원호 박사는 공권력 행사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과가 한국 사회가 법치와 인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의 낙태 문제 발언
미국의 저명한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은 최근 낙태 문제에 대한 교회의 침묵을 비판하고, 목회자들에게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서한은 낙태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경고하며, 신앙 지도자들이 두려움 없이 하나님 말씀을 전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낙태가 오늘날의 도덕적 위기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교회가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이지리아 가톨릭 학교 납치 사건
나이지리아 중부 니제르주에서 발생한 가톨릭 기숙학교 납치 사건에서 130명의 학생과 교사가 모두 석방되었다. 이번 사건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대규모 학교 납치 사건 중 하나로, 정부는 이를 "승리와 안도의 순간"으로 표현했다. 납치범들과의 협상 과정에서 몸값이 지불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부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학교와 교회 납치 사건 중 하나로, 범죄 조직의 소행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주민 가족을 위한 성탄 행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12월 20일 이주민 가족 초청 성탄누림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주민 가족들을 격려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일래 대표회장은 이주민들이 역경 속에서도 믿음과 성실함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이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계획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사회에서의 삶에 대한 희망과 격려를 나누었다.
미국 그랜드캐니언대학교의 비영리 지위 확정
미국 교육부가 그랜드캐니언대학교의 비영리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번 결정은 수년간의 법적 분쟁 끝에 이루어졌으며, GCU는 더 많은 장학금을 제공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GCU는 1949년 남침례회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대학으로, 2004년 영리 기관으로 전환되었으나, 최근 비영리 지위 복귀를 추진해왔다. 이번 결정은 GCU가 교육부의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
마무리
한국 교계와 미국의 기독교 공동체는 각각의 상황에서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강조하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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