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언론협회 총회 개최
한국기독언론협회는 12월 22일 서울 은평구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법무법인 한중의 장보식 변호사를 고문으로 위촉하고, 기독종합신문을 신규 회원사로 가입시키기로 했다. 노곤채 회장은 기독 언론의 역할에 대해 "교회를 살리는 언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법률 자문과 기자 교육 시스템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총회는 기독 언론의 공공성과 신뢰 회복, 정책적 대응 능력 제고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교회를 살리고 사회를 선도하는 책임 언론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세미나와 해외 연수를 통해 회원사 간의 단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 선출
청주시기독교연합회는 12월 19일 청주서문교회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박명룡 목사를 추대했다. 박명룡 목사는 "청주 지역 교회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 되는 연합을 이루도록 섬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기독교연합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금 지원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총회에서는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각 교단 추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회 간의 연합과 협력을 강화할 방향성을 모색했다. 또한, 회칙 개정을 통해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장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여당 의원들과 이영훈 목사의 만남
12월 23일,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예방했다. 이들은 최근 해병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이영훈 목사에 대한 무리한 압수수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무리한 수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을 약속했다.
이영훈 목사는 헌법에 보장된 정교분리 원칙을 강조하며 정부가 종교계와 교회의 역할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와 정부가 협력하여 민생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무리
이번 한국기독언론협회와 청주시기독교연합회의 정기총회는 기독교 연합체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여당 의원들과 이영훈 목사의 만남은 교회와 정부 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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