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이 제주평화인권헌장의 폐지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2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민들은 이 헌장이 도민들 사이에 분열과 갈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예수선교협회는 20년째 노숙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누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평화인권헌장 반대 기자회견

지난 12월 1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가짜 제주평화인권헌장 반대 제주도민 단체연합’ 주관으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제주도민연대 이향 대표와 대한기독교협회 총회장 김정서 목사 등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제주평화인권헌장이 도민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이용희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이 과연 평화를 가져왔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도민들의 분열을 촉발했다”고 지적하며, 도의회가 도민의 뜻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제주도의회와 제주교육청에 질의서를 전달하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했다.

예수선교협회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예수선교협회는 제주부터 부산, 대전, 수원, 천안까지 전국에서 노숙인과 소외 이웃에게 무료 배식을 제공하며,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20년째 김장김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16톤의 김장을 준비했다.

최영주 목사가 이끄는 예수선교협회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홀몸 어르신, 중풍 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이들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나누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김장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을 담은 나눔의 상징이다. 우리는 직접 만난 이들에게 필요에 따라 김치를 전달한다”고 전하며, 이웃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마무리

제주도민들이 제주평화인권헌장의 폐지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예수선교협회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도민들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1] christiantoday.co.kr
[2] christiantoday.co.kr
[3] christiantoday.co.kr
[4]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