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의 주강사인 홍영기 목사는 유다가 처음부터 배신자가 아니었다고 설명하며, 작은 탐욕과 방심이 누적되어 결국 배신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 세미나가 참석자들에게 자신 안의 배신의 작은 틈을 직면하게 하는 영적 훈련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세미나 주최 측은 김포 세미나의 반응에 힘입어 12월 29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가룟유다의 이야기가 반복해서 묵상해야 할 메시지라고 강조하며,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1999년 샤리아 시행 이후 더욱 악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나이지리아를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하며, 기독교인들이 체계적인 박해를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지 인권 변호사들은 샤리아가 국가 종교를 금지하는 나이지리아 헌법과 충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독교인들이 극단적인 폭력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개월간의 논란 속에서 나이지리아의 폭력 사건은 더욱 심각해졌고, 보코하람과 같은 이슬람 무장 세력의 등장은 기독교인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일부 정부 관계자들은 이러한 폭력이 특정 종교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독교인이 무슬림보다 공격당할 확률이 세 배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파키스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12월 14일에는 펀자브주에서 정부 주최의 첫 크리스마스 집회가 열렸으며, 이슬라마바드 고등법원에서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법원장과 교회 지도자들은 소수민족의 권리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며, 파키스탄의 사회적 구조가 다양한 신앙과 문화로 이루어져 있음을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메시지를 전하며, 종교 간 조화와 헌법적 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파키스탄 정부는 소수민족 관련 예산을 300% 증가시키며, 기독교인과 소수민족이 국가 주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큰 보호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과 해외에서 기독교인 보호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가룟유다 배신학교 세미나를 통해 신앙의 회복을 도모하고, 나이지리아와 파키스탄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박해와 도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기독교인들에게 희망과 영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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