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버풀의 87세 여성 팸 놀스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주일학교 교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그녀는 1951년부터 세인트 앤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75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놀스는 세인트 앤 교회에서의 오랜 사역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전수해온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이들을 가르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일학교의 의미와 변화

팸 놀스는 세인트 앤 교회에서 어린이들에게 예수의 이야기를 전하며, 세례와 견진성사를 받았던 교회에서 자신의 결혼식도 올렸다. 그녀는 “기본적인 형식은 변하지 않았지만, 예수의 탄생 이야기나 요나와 고래 같은 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놀스는 아이들이 예전보다 더 활발해졌다고 언급하며, 교회에서의 사역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돌아보았다.

신앙의 본질과 주객전도

조성래 목사는 신앙에서 '주객전도'라는 개념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주인인 삶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자수성가 경험을 통해, 신앙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 요소를 제시했다. 자아의 확장, 성과 중심적 사고, 본질적 혼란 등이 신앙 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를 경고하며, 진정한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출발해야 함을 주장했다.

생명 경시 풍조와 그 대응

최근 국회 앞에서 열린 무제한 낙태와 약물 낙태 반대를 외치는 시위에서, 생명 경시 풍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서울신학대학원생 한아름 씨는 다음세대에 깊이 스며든 이러한 경향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며, 기독교인으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세군의 자선 활동과 그 의미

구세군은 매년 12월 자선냄비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선냄비 종소리는 사람들에게 기부의 의미를 일깨우며, 이웃 사랑의 실천을 촉구한다. 마태복음 6장에서는 구제와 자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 무엇인지를 상기시킨다. 자선 활동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표현으로 여겨져야 한다.

마무리

팸 놀스의 이야기는 신앙의 지속성과 세대 간의 연결을 보여준다. 조성래 목사의 경고는 우리에게 신앙의 본질을 다시 되새기게 하며, 한아름 씨의 외침은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운다. 구세군의 자선 활동은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공동체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과 메시지는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이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남는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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