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서사라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했다. 서 목사는 한국교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남가주 한인교회의 연합과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는 탈북민 지원을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서울신학대학교는 웰다잉 교육을 통해 기독교적 죽음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선출

미국 남가주한인목사회는 지난 6일 제59차 총회를 개최하고 서사라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서 목사는 LA 주님의사랑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며,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이화여대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 의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탈봇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서 목사는 총회에서 남가주한인목사회가 한인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해온 58년의 전통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발전하는 남가주한인목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탈북민 지원 사역의 중요성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는 9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사역보고 및 후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장성길 이사장은 탈북민 2만 명이 친인척을 통해 10만 명의 북한 동포를 복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정협은 2002년 설립 이후 탈북민의 정착을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는 탈북민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고아와 과부, 나그네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그들을 품지 못하면 2천만 북한 주민을 품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서울신학대학교 웰다잉 교육

서울신학대학교는 12월 9일 웰다잉 제2기 최고위 과정의 종강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19명이 수료증과 웰라이프 자격증을 받았다. 강의에서는 죽음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와 웰다잉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삶의 패턴이 변화되었다고 밝혔다. 안성우 총회장은 죽음을 맞이하는 준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하나님 나라의 의에 대한 깊은 성찰을 촉구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에서는 서사라 목사의 회장 선출을 통해 한인교회의 연합과 성장을 도모하고, 탈북민 지원 사역을 통해 북한 동포에 대한 복음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웰다잉 교육을 통해 기독교적 죽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회자들이 이 주제를 적극적으로 다루도록 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