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베들레헴에서 2025년 12월 6일 구유 광장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수천 명의 시민과 교회 지도자, 팔레스타인 관계자, 국제 외교관이 참석하여 크리스마스의 시작을 기념했다. 마헤르 니콜라 카나와티 베들레헴 시장은 "이번 행사는 베들레헴의 세계적 영적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강조하며, 예수 탄생의 메시지를 통해 세상에 빛을 새롭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람지 쿠리 박사는 그리스도의 탄생이 희망의 상징임을 언급하며, "아무리 깊은 고난에도 빛은 찾아온다"고 말했다. 행사는 총대주교들의 축복과 평화를 위한 기도로 마무리되었으며,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퀘벡, 종교 상징물 금지 법안 추진
캐나다 퀘벡주에서 공공장소와 교육기관에서 종교 상징물과 집단적 종교 실천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기독교법률협회는 이 법안이 종교적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며 특정 신앙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법안 94호는 기존의 종교 상징물 금지 조항을 확대하여 공공 공원과 인도, 보도에서 사전 허가 없이 집단적 종교 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퀘벡 정부는 세속주의를 법질서의 우선 가치로 명문화하며, 종교적 표현을 부당하게 검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법안은 퀘벡 사회에서 세속주의와 종교 자유의 충돌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발언과 야당 반발
이재명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야당은 이 발언이 통일교와 관련된 금품 수수 의혹을 덮기 위한 정치적 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야당은 범죄 혐의가 작더라도 수사로 파헤쳐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발언이 정치적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통일교의 금품 수수 사실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특검을 촉구했다. 야당의 반발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보호출산제 도입 성과와 과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위기임신보호출산제 도입의 성과를 강조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위기 임산부가 신원을 드러내지 않고도 상담과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제도 시행 이후 2,559명의 위기임산부가 상담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45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신생아 보호를 위한 시설 부족, 상담 인력의 과중한 업무 부담 등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되었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는 베들레헴에서의 성탄 트리 점등식, 퀘벡의 종교 상징물 금지 법안,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야당 반발, 보호출산제 도입의 성과와 과제를 다루었다. 각 사건은 한국 사회와 국제 사회에서 종교와 정치, 사회적 이슈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안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베들레헴 성탄 트리 점등식과 캐나다 퀘벡의 종교 상징물 금지 법안 논란, 이재명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발언에 대한 야당 반발, 보호출산제 도입 성과와 과제](https://pixabay.com/get/g870c96983df3250b6b417f00b3d8c579fed79cc61f099fa8f74b15d16bb375b79c70b2ac48baecc8fff703dbaccf9565ecbcd3ac651eb0dbe32b41450c9e4e34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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