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성시화 운동이 한국 교계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선교사들은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시화 운동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청소년 범죄 문제는 법적,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한국 사회의 구조적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선교의 본질, 공감의 마음

선교는 단순한 사명감을 넘어 공감의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선교사들은 처음 선교지에 도착할 때 불타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마음이 식는 경우가 많다. 선교지의 현실은 상상과 다르며, 그곳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프리카에서 30년을 섬긴 한 선교사는 처음에는 자신의 노력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들이 겪는 고난과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선교임을 깨달았다.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조찬기도회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12월 9일 인천 영광교회에서 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나라와 민족, 인천 성시화를 위해 기도했다. 윤보환 감독은 성시화의 시작은 개인이 먼저 그리스도인임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교회의 성장이 멈춘 현상에 대해 우려하며, 다시 부흥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했다.

동경성시화운동본부 500회 기념집회

동경성시화운동본부는 12월 3일 500회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정순엽 목사는 성시화 운동의 감격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도하며, 성도들이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일본 땅에 복음과 사랑을 전하자는 다짐을 했다. 김철영 목사는 성시화 운동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여러 나라로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구세군의 '나눔ON' 캠페인

구세군은 12월 9일 온라인에서 기부를 연결하는 '나눔ON'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크리에이터와 협력하여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되며, 결식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세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기부 참여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년범죄 문제의 재조명

최근 배우 조진웅의 고교 시절 범죄 의혹이 제기되며, 한국 사회는 소년범죄 제도의 근본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 소년법은 중대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의 기록을 영구적으로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어, 사회적 신뢰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청소년 범죄는 급증하고 있으며, 법적 구조가 범죄를 은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선교와 성시화 운동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공감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 또한, 청소년 범죄 문제에 대한 법적,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