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날 축제
한동대학교는 11월 15일 효암채플과 효암별관에서 '세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4개국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선보였다. 'The Greatest Show'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사야 66장 18절 말씀을 바탕으로, 전 세계 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제학생연합(ISU)의 주관 아래 진행되었으며,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전통춤과 노래, 무술 등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각 커뮤니티는 수개월간 준비한 공연을 통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정체성을 전달했다. 한동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하여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국제 스낵 전시회에서는 각국의 전통 음식이 제공되어 관람객들이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행사 기획자인 ISU 회장은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훈문화 확산 협약
용인 새에덴교회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11월 26일 오후 2시 새에덴교회에서 보훈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국민들의 보훈정신 함양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주관 및 지원, 보훈선양 관련 사업 공동 홍보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새에덴교회는 19년간 6.25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개최해 온 경험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소강석 담임목사는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현 지청장도 새에덴교회의 보훈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손현보 목사의 신간 출간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목사가 11월 26일 신간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을 출간했다. 이 책은 손 목사가 부산 구치소에 수감 중 쓴 간증으로, 성경적 신앙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 출판사인 킹덤북스의 윤상문 대표는 이 책이 한국교회에 필요한 영적 리더십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손 목사의 신앙 여정이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그가 기록한 음성과 환상 체험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책은 손 목사의 성장 과정과 사역을 연대기 순으로 다루고 있으며, 총 49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 목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역사하신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책의 인세 전액은 청소년 사역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한동대의 세계인의 날 축제는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하는 자리로, 새에덴교회의 보훈문화 협약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중요한 걸음을 내딛었다. 손현보 목사의 신간은 신앙의 본질을 탐구하며 한국교회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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