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성탄의 기쁨이 한 달 앞서 찾아왔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한 와이키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예수님의 탄생과 기독교 성탄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한편,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 로뎀투어는 2026년 이스라엘을 포함한 출애굽 여정 상품에 대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성지순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준비하고 있다.

와이키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의 의미

와이키키는 크리스마스 한 달 전인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4회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기독교의 성탄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슬로건은 "12월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해요!"로,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성탄의 의미를 알게 하려는 소망이 담겨 있다.

첫날에는 블레싱 콘서트가 열려 다양한 합창단이 캐롤과 찬양을 선보이며 성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행사 주최 측은 "이번 페스티벌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작은 빛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둘째 날에는 국제구호단체와의 협력으로 어린이들에게 성탄 선물 상자를 전하는 나눔 프로그램과 무료 크리스마스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로뎀투어의 얼리버드 프로모션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 로뎀투어는 2026년 상반기 성지순례 성수기를 앞두고 이스라엘 지역을 포함한 출애굽 여정 상품에 대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로뎀투어 관계자는 "교회 단체와 목회자 중심의 그룹 예약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조기 예약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합의 이후 현지 치안이 안정되고 있어, 관광업계는 성지순례 수요가 내년 말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뎀투어는 중간 유통 구조를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조건의 호텔과 이동 수단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목회자들이 전문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어, 성경적 배경과 역사적 맥락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로뎀투어는 개인 및 교회 단체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신앙의 깊이를 더한 맞춤형 성지순례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마무리

서울에서 열린 와이키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시에 로뎀투어의 성지순례 상품은 신앙 여정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은 한국 교계의 신앙과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