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 개정안에 대한 논란
신장식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입법예고에 들어가면서 시민단체들의 강한 반발이 일어났다. 이 개정안은 '증오표현 및 증오선동' 금지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표현의 자유와 죄형법정주의 침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은 이 법안이 다수 국민을 역차별하며 법적으로 처벌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특정 소수집단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일반 국민을 처벌 대상으로 삼는 구조라고 주장하며, 자의적인 법 적용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
김해시기독교연합회는 최근 진영대성교회에서 '성평등 및 차별금지법의 문제'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전통적 가족 가치와 기독교적 성윤리 체계를 약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의 조항과 교육 현장에서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며,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기독교적 가치관 수호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국립합창단의 연말 공연
국립합창단은 2025년 정기연주회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감사와 축복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지휘는 민인기 단장이 맡으며, 최정상 솔리스트와 함께하는 무대에서 헨델의 걸작을 정제된 바로크 합창 사운드로 구현할 계획이다. '메시아'는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과 위로를 담고 있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한 공명을 일으킨다.
미국 공화당 의원들의 낙태약 정책 중단 촉구
미국에서는 공화당 의원 175명이 FDA의 우편 주문 낙태약 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이들은 미페프리스톤의 부작용과 낙태약의 안전성을 문제삼으며, 대면 조제 의무 복원을 요구했다. 의원들은 우편 주문 제도가 낙태약을 의사의 감독 없이 배포할 수 있게 해 여성과 태아에게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낙태반대 단체는 여성들이 위험한 낙태약을 혼자 복용하도록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차별금지법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의 낙태약 정책과 관련된 논의는 한국 사회에서도 유사한 이슈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계의 대응과 사회적 논의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