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팟캐스트 '교회는 안 다니는데 궁금은 하네요'의 14회에 방송인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작사 측은 조혜련을 초청하게 된 이유로 많은 요청이 있었음을 밝혔다.
조혜련은 45세에 처음 교회에 가게 되었고, 그 이전에는 불교와 자기계발서를 탐독했다고 전했다. 성경을 처음 접했을 때 두꺼운 책들에 익숙했던 그녀는 성경이 얇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경을 읽는 것이 쉽지 않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읽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느꼈고, 힘든 시기에 하나님이 자신을 기다려 주셨다는 경험을 나누었다. 조혜련은 성경을 150번 읽었으며, 이를 통해 신앙이 깊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성경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기를 권장하고, 이를 통해 2천 명이 함께 참여하는 녹음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자신의 신앙 여정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느낀 순간을 회상하며, 그 경험이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성경을 통해 진리를 찾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혜련은 최근 출간한 책 '잘 보이는 성경 이야기'와 신작 '잘 보이는 요한계시록'에 대해 소개하며, 이 책들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녀는 연극 '사랑해 엄마'의 연출을 맡고 있으며,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신앙을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앞으로도 신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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