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의 역전승
우리카드는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에서 이어지는 연승의 연장선으로, 시즌 9승 13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에 자리했다. 에이스 아라우조는 18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알리도 19점을 보탰다. 한국전력은 3위 도약의 기회를 놓쳤고, 베논이 27득점을 올렸으나 팀은 역전패를 당했다.
IBK기업은행의 5연승
IBK기업은행은 같은 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성했다. 시즌 초반 최하위에서 벗어나며 3위 흥국생명과의 격차를 좁힌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의 23점 활약을 포함해 여러 선수들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GS칼텍스는 이날 패배로 5위에 머물렀으며, IBK기업은행은 봄배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프로농구 SK의 연승
프로농구 서울 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89-76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자밀 워니가 20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SK는 현재 4위에 자리하고 있다. LG는 연패에 빠지며 2위 안양 정관장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되었다.
수원FC 위민의 도전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은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중국의 우한 장다와 맞붙는다. 15일 AFC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진 결과에 따르면, 8강전은 오는 3월 중국 우한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원FC 위민은 조별리그에서 3위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력을 보강한 만큼 기대가 모아진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종목에서의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각 팀들은 시즌 후반기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특히 우리카드와 IBK기업은행의 연승은 팬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으며, 수원FC 위민의 아시아 무대 도전도 기대를 모은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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