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탁구연맹은 이승원을 초대 총재로 선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서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총재는 '모두의 탁구, 모든 순간'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통합과 안정, 투명한 운영,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프로탁구의 제도적 안정성과 리그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는 대회를 확대하고 해외 선수 영입도 허용할 예정이다.
동계체전에서는 박지원과 노아름이 각각 남녀 일반부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원은 2분23초222의 기록으로 남자부에서 1위를, 노아름은 2분29초141로 여자부에서 대회 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달성했다. 두 선수는 각각 국가대표로서 다음 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AI 체력단련 장비 '세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장비는 선수들의 훈련 강도와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운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훈련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 장비 도입이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둑에서는 신민준 9단이 LG배에서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8년 만에 성사된 한일 결승전에서 이치리키 료를 꺾고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신민준은 힘든 대국을 이겨내며 우승의 기쁨을 전했고, 한국은 LG배 통산 15회 우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오는 24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호준 감독과 선수 48명이 참가하며, 캠프는 41박 43일 동안 진행된다. NC는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반적인 경기력 점검과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퓨처스팀인 C팀은 대만에서 캠프를 진행하며, 25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농구 KBL은 2026-2027시즌부터 외국선수 출전 제도를 개선한다. 2쿼터와 3쿼터에 동시에 외국선수 2명이 출전할 수 있게 되며, 연봉 보장 계약이 가능해진다. FA 제도도 변경되어 선수 계약 기준이 출전 시간으로 바뀌고, 이적 제약이 완화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하고, 동계 패럴림픽과 장애인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수들의 노고를 인정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장애인체육회는 국가대표 훈련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춘천에서 열리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올스타전 티켓은 오픈 1분 만에 매진되었으며, KOVO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선수들과 팬이 함께 참여하는 미니 게임도 진행될 예정이다.
SSG 랜더스는 '2026 퓨처스 방향성 워크숍'을 통해 선수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1군 즉시 전력감을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박정권 퓨처스 감독은 선수 성장의 방향성과 일관성을 강조하며, 퓨처스팀이 1군에서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선수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각종 대회와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있을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도전과 성과, 다양한 종목에서의 활약](https://image.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892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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