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전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독일 출신 공격수 야콥 트란지스카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은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LCK컵이 개막하며 흥미로운 매치업이 예고되고 있다.

이승엽 일본에서 새 출발

이승엽 전 감독은 일본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는 1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사퇴한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로 제안받아 수락했다. 아베 신노스케 감독은 이승엽 코치의 현역 시절 연습량과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엽은 2004년부터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했으며, 주축 타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팀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리그1 포항, 트란지스카 영입

K리그1의 포항 스틸러스가 독일 출신 공격수 야콥 트란지스카를 영입했다. 2001년생인 트란지스카는 독일 3부 리그에서 18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포항은 그의 피지컬과 연계 플레이를 통해 팀의 공격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트란지스카는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U-23 대표팀, 우즈벡전 완패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민성 감독은 "우리가 하려고 했던 플레이를 전혀 못 했다"며 완패의 원인을 분석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2위로 8강에 진출했지만, 경기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감독은 팀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8강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로이 김, 올림픽 출전 문제없음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이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훈련 중 부상을 당했으나, MRI 검사 결과가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클로이 김은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올림픽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3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LCK컵 개막, 흥미로운 매치업

2026 LCK컵이 개막하며 흥미로운 매치업이 성사되었다. 개막 첫 주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 KT 롤스터와 젠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운영 방식과 코치 보이스 시스템이 도입되어 주목받고 있다. 각 팀은 7주 동안 경쟁하며, 팬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이승엽의 일본 진출, K리그 포항의 트란지스카 영입, U-23 대표팀의 아쉬운 경기, 클로이 김의 올림픽 출전 소식, LCK컵의 개막 등 여러 사건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각 분야에서의 성과와 도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