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쾰른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뮌헨은 리그 개막 이후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IBK기업은행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봄배구 경쟁에 뛰어들었고, 안병훈은 LIV 골프에 이적하여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크라운해태는 PBA 팀리그 준PO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김민재의 역전 결승골로 뮌헨 승리
김민재는 15일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 골은 그가 올 시즌 첫 번째 득점으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뮌헨은 개막 17경기에서 15승 2무를 기록하며 승점 47로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수비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IBK기업은행, 연승으로 봄배구 경쟁 진입
IBK기업은행은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한 IBK기업은행은 현재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에이스 빅토리아 댄착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팀은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현대건설전에서 개인 통산 최다 득점인 41점을 기록하며 팀의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안병훈, LIV 골프로 이적
안병훈이 LIV 골프로 이적하며 코리안 골프클럽의 캡틴으로 합류한다. LIV 골프는 15일 안병훈의 합류를 공식 발표하며, 송영한과 김민규와 함께 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 229경기에 출전했으나 우승 없이 준우승만 5차례 기록했다. 그는 LIV 골프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크라운해태, PBA 팀리그 준PO 1차전 승리
크라운해태가 PBA 팀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하나카드를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크라운해태는 4-3으로 승리하며 준PO 2차전에서도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을 높였다. 임정숙과 백민주가 각각 2승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오태준은 결정적인 순간에 승리를 거두며 해결사 역할을 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김민재의 활약으로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IBK기업은행이 연승 행진으로 봄배구 경쟁에 뛰어드는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안병훈의 LIV 골프 이적과 크라운해태의 PBA 팀리그 승리로 한국 스포츠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