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태국 관중의 인종차별적 조롱에 강력 대응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내년 1월에서 12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매체 풋볼트라이브는 오만 출신 기자 이사 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AFC 내부 관계자가 이 같은 정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아랍권 일부 매…
태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박항서 깐짜나부리 파워 FC 감독이 관중의 인종차별적 조롱에 직면했다. 사건은 상대 팀인 파타야 유나이티드의 관중들이 박 감독에게 "김치맨"과 같은 모욕적인 표현을 반복하며 발생했다.현지 보도와 경기장 영상에 따르면, 박 감독은 라커룸으로 향하던…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엔트리에 변동이 발생했다.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과 NC 다이노스의 신영우가 부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두 선수의 대회 불참을 공식 발표했다. 최민석과 신영우는 각각 우측 팔꿈…
FC안양이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이우형 단장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보직을 변경했다. 구단은 2일 중장기적인 선수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분야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우형 테크니컬 디렉터는 선수단의 중장기적인 운영 방향과 기술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지원 …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3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LAFC는 2일(한국 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 같은 결과를 기록했다.이번 패배로 LAFC…
아스널이 14년 만에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유지했다. 아스널은 2일(한국 시간) 리버풀과의 2026~2027시즌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이번 승리는 아스널이 리그 경기에서 안필드…
이지후가 2026 월드클라이밍 군산 아시아 시리즈 남자 볼더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지후는 1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볼더 결승에서 총 4개 과제 중 3개를 완등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결승에 함께 오른 정찬진은 2개 과제를 완등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
세계 140여국에서 6만 명이 참가한 제55회 뉴욕시티 마라톤(NYC) 대회가 1일(현지시간) 열렸다. 남자부에서는 스웨덴의 안드레아스 알름그렌이 2시간 6분 1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알름그렌은 이탈리아의 예마네베르한 크립파 선수를 막판에 제치고 13초 차이로…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에서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주형은 2일(한국 시간) 멕시코 나야리트주 바이에 데 반데라스의 비단타 바야르타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최민정은 2일(한국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2분22초7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
프로농구 원주 DB와 수원 KT가 각각 창원 LG와 고양 소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DB는 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104-98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DB는 6승 6패를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고, LG는 4승 6패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포스트시즌에서 패배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KIA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삼성에 1-6으로 패했다. 이로써 KIA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하며 한…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11승을 기록했다. 이예원은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위 문정민을 3타 차로 제치고 챔피언에…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KIA를 6-1로 이겼다.삼성은 1차전에서 패배한 후 2, 3차전을 연이어 승리했으나, 4차전에서 2…
지난달 29일 별세한 원로 배우 고(故) 최불암의 빈소에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각계의 추모 행렬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과 오랜 세월 연기 호흡을 맞춘 동료와 후배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이날 오후에는 입관…
댓글목록1
달빛소나타님의 댓글
처음엔 참으려 했는데 계속 반복됐다면 박 감독님도 얼마나 모욕적이었을지 짐작됩니다.
구단이 바로 입장을 낸 건 다행이지만, 실제로 해당 관중과 관중 관리에 어떤 조치가 이어지는지도 중요해 보이네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런 일로 얼굴 붉히는 건 정말 씁쓸합니다.